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라진 가면과 망토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이 에피소드의 일본판 제목은 '사라진 가면'이지만, [[재능방송]]에서는 가면과 망토가 같이 사라졌는데 가면만 표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는지 '사라진 가면과 망토'로 제목을 바꿔서 방영했다.[* 알고 보면 재미있는 사실로, 재능방송은 9화A '두 사람의 니얀다(ふたりのニャンダ)'는 [[두 명의 니얀다 가면]]으로 바꿔서 방영했었다.] 그런데 중국 [[광동어]]판에서는 '니얀다, 사라지다'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던 것으로 보인다. 니얀다의 이름이 냔다'''카멘'''이라는 것을 반영하여 이러한 제목을 쓴 것일지도 모른다. 사실 이 에피소드에서는 니얀다가 사라진 마을의 이야기를 다루었지만, 니얀다의 옷을 되찾아 야고에게 주려고 고군분투한 삐돌이가 주역이 되어버렸다. 의외이지만, 훗날 이 에피소드에서 일어난 일을 '''[[콩이]]가 언급했다.''' 40화A <삐돌이는 정말 싫어>에서 메롱이 핫케이크를 들고 삐돌이에게 접근해 삐돌이와 친해지려 하자 콩이가 "새장이 가둔 적이 있기에 무리"라고 말한다.[*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에서는 7화B <[[야고의 하루]]>에서 위험에 빠졌던 과수원 주인이 재출연하는데, 또 수레를 밀다가 위험에 빠져서 니얀다가 구해준다. 이번에는 내리막길에 수레에 끌려간 게 아니라, 수레가 도로 밖으로 조금 빠져서 과수원 주인이 아래로 끌려갈 뻔한 것.] 니얀다가 없어진 이틀 동안 위험에 빠진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. 다만 위험에 빠진 사람들이 얼마 없었다는 것이 다행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